돈을 모아서 자손에게 남겨 준다 하더라도 자손이 반드시 다 지킨다고 볼 수 없으며, 책을 모아서 자손에게 남겨준다 하여도 자손이 반드시 다 읽는다고 볼 수 없다. 남모르는 가운데 음덕을 쌓음으로써 자손을 위한 일을 하는 것보다 못하다. -사마온공(북송의 대학자) 오늘의 영단어 - competitive bidding : 경쟁입찰자고로 사람들은 말이 많아도, 말이 적어도, 말이 없어도 비방을 하고 비방을 받았다. 비방하거나 비방 받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세상에는 비방만 받고, 칭찬만 받는 사람은 지난날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법구경 애꾸눈인 사람이 남보다 더 잘 보려 하고 절름발이이면서 남보다 더 잘 걷고자 한다. 이런 일은 불가능한 일로 결과는 범의 꼬리를 밟는 위험에 빨질 뿐이다. 즉 재능이 모자라는 자가 자기의 능력을 모르고 함부로 행동하다가는 위험에 빠질 것이다. -역경 효율적인 경영자란 절대로 자기 업무의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일에 착수하지는 않는다. 먼저 자신의 시간이 어떻게 사용되어 있는가에 대한 분석부터 시작하고, 다음으로는 그 시간의 관리에 전념한다. 그럼으로써 비생산적인 시간의 소비를 삭감해 나갈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기 뜻대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가급적 큰 계속적인 단위로 정리해서 매듭을 짓는다. - P.F. 드러커 형식은 달라도 결과는 같다. 장(臧)과 곡(穀) 두 사람이 각각 양을 치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양을 잃었다. 장은 책을 읽고 있었고 곡은 노름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책을 읽는 것과 노름을 하는 것은 확실히 다르다. 그러나 자기 직분을 태만히 하여 양을 잃어버렸다는 점에서는 같은 것이다. 세상에는 이런 예가 허다하게 많다. 백이(伯夷), 숙제(叔齊)는 의(義)를 위해 굶어서 죽었고 도척(盜척)은 도둑놈으로 잡혀서 죽음을 당했다. 노장 사상으로 볼 때 생명을 잃은 점으로는 동일하다. -장자 아침 식사 폐지는 매우 안전하고 효과적인 단식요법이라고 할 수 있다. 하루 한 끼 단식이라고 해서 결코 소홀히 보아서는 안될 것이다. 그것은 10일이면 10끼, 1개월이면 30끼, 1년이면 360끼를 단식하게 되니 결국 1년이면 120일이나 단식을 한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이 점을 명심하여 확신을 가지고 정진해 줄 것을 바란다. -오사나이 히로시 모든 것은 전쟁만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손자병법 오늘의 영단어 - call for : 강조하다, 요구하다, 주장하다싸움에서 승리하는 군대는 먼저 이겨놓은 뒤에 싸운다. 패배하는 군대는 먼저 싸움을 시 작해 놓고 뒤에 이기려고 한다. -손자